미, 한 달간 이란산 석유 판매 허용…이란 "더 팔 것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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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 달간 이란산 석유 판매 허용…이란 "더 팔 것 없어"(종합)

미국이 이란 전쟁으로 치솟은 국제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판매를 한 달간 허용하기로 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현재 해상에 발이 묶여있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판매를 허용하는 매우 제한적이고 단기적인 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발급한 일반면허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미 뉴욕 시간으로 20일 0시 1분 전에 선박에 적재된 이란산 원유와 석유제품에 대한 판매가 일시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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