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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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자 향한 '조작'에도 "사과와 반성" 요구한다

장 의원이 피해자를 무고죄로 맞고소하고, 본인 사건에 대한 '정치공작설' 따위를 주장하며, 심지어 피해자를 조롱하듯 생일잔치 사진을 SNS에 올리며 억울함을 주장하는 사이, 국회가 일터인 피해자는 "이렇게 많은 의원들에게 낙인을 찍힌 상태로 제가 계속 근무를 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이 든다"고 고통을 호소했다.(2025년 12월 4일 TV조선 인터뷰) 민주당 지도부는 "사건을 가볍게 보고 있지 않다"(박수현 당시 수석대변인, 같은 해 12월 5일 브리핑)는 말만 반복하면서 어떤 조치도 결론도 내리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이날 민주당은 허위·조작 정보에 대한 강력 대응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통령은 '조폭설'을 제기한 방송 프로그램의 PD에게 "사과와 반성"을 요구했고, 전날엔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이 의혹 관련 추후보도를 요청하며 "본인들이 보도했던 걸 들여다보시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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