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두 명도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대덕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화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한 명이 구조를 위해 사다리를 지지하던 중 추락하는 대피자와 부딪쳤다.
사망자는 10명, 실종자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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