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경제블록인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초래할 시장 변화와 이에 따른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유럽연합-메르코수르 자유무역협정(EU-Mercosur FTA) 이후 한국기업의 전략과 기회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참가자들은 유럽연합-메르코수르 FTA 주요 법·제도 변화, 한국기업 영향 및 대응 전략, 상파울루주의 FTA 연계 협력 및 지원 방향, 국제 거래 분쟁 예방 및 중재 전략 등 4개 주제로 나뉜 세션을 통해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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