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상공에서 전투 임무 수행 중에 비상착륙 한 미군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레이더 기반이 아닌 전자광학·적외선(EO·IR) 센서 시스템의 미사일에 피격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지난 2일(현지시간) 쿠웨이트시티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사진=AFP)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앞서 지난 19일 발생한 비상착륙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 이란이 미국 전투기에 피해를 준 첫 사례일 수 있다면서 EO·IR 센서 기반 미사일에 피격됐을 수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R-27T 공대공 미사일은 레이더 유도 방식과는 달리 적외선 센서로 발사 전 목표물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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