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전날 발생한 화재 현장을 각각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전 문평동 사고 현장을 찾아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난 없는 안전한 나라를 강조해왔는데 이런 사고가 또 발생해 집권 여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했다.
장 대표는 화재 발생 직후 SNS를 통해서도 "대형 화재로 다수의 부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참담한 심정"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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