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외무부가 쿠바의 정치 체제나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의 임기 문제는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오를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카를로스 페르난데스 데 코시오 쿠바 외무차관은 20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쿠바의 정치 체제는 협상 대상이 아니며, 대통령을 포함한 어떤 공직자의 직위도 미국과의 협상에 따라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단호히 확인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쿠바를 접수하는 것, 그러니까 내가 해방시키든 인수하든, 나는 쿠바에 대해 내가 원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들은 지금 매우 약해진 상태"라고 말하며 쿠바와 관련한 모종의 중대 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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