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50대 전직 항공사 부기장 A씨가 구속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엄지아 부산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전날(19일) A씨의 살인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한 같은 달 16일에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주거지에서 기장 C씨를 덮친 뒤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범행에 실패하고 도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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