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욕’ 단체 대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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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욕’ 단체 대표 구속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구속됐다.

김 대표는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 성동구와 서초구 소재 학교 정문 앞에서 사전 신고 없이 선정적이고 노골적인 표현이 담긴 현수막 등을 노출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피해자를 모욕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와 모욕은 다르다.3월 25일 다시 소녀상 반대집회를 하겠다고 밝힌 행태를 볼 때, 더 큰 화를 자처하기 전 격리하는 것이 맞다”며 구속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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