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성과를 부각하고 체제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참전군 유가족마저도 체제 선전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달 11일 보도된 함경북도 청진시 고급중학교 졸업반 학생들과 전쟁노병들의 상봉모임에도 '해외군사작전 참전군인의 어머니'가 "피로써 지켜낸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며 조국의 부름 앞에 언제나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성실할 것"을 호소했다.
평안북도와 남포시 고급중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대합창공연에도 파병군 유족 어머니들이 참석했다고 지난 19일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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