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중국산 자동차와 부품 수입이 사상 처음으로 수출을 앞질렀다고 독일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컨설팅업체 EY에 따르면 지난해 EU가 중국에 수출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약 160억유로(27조8천억원)어치, 수입은 약 220억유로(38조3천억원)어치로 집계됐다.
독일의 대중국 자동차·부품 수출액은 2022년 약 300억유로(52조2천억원)에서 지난해 136억유로(23조7천억원)로 3년 사이 절반 이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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