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옮기고 첫 대전 방문' 이태양 "이제는 상대 팀이잖아요…이 악물고 던져야죠" [대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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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옮기고 첫 대전 방문' 이태양 "이제는 상대 팀이잖아요…이 악물고 던져야죠" [대전 인터뷰]

선두타자 강백호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고, 하주석을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20일 한화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태양은 "대전 마운드에서 한화를 상대하니까 기분이 이상했다.경기 전부터 잘 던지면 본전이고 못 던지면 잠도 못 잘 것 같았는데, 다행히 결과가 괜찮아서 편하게 잤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태양은 지난해 11월 19일 진행된 202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KIA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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