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위안부 모욕' 보수 단체 대표 결국 구속…法 "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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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위안부 모욕' 보수 단체 대표 결국 구속…法 "증거인멸 우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강성 보수 성향 단체 대표가 결국 구속됐다.

'소녀상 모욕혐의'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13일 김씨에게 재범의 우려가 크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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