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구속…李대통령 공개 비판 73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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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구속…李대통령 공개 비판 73일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강성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20일 구속됐다.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6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씨의 시위를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표현하는 등 여러 차례 강하게 비판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달 13일 김씨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 아동복지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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