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5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4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그러면서 "화재 진압과 함께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구조 인력과 현장 관계자들의 2차 안전사고 예방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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