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앙은행은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15.5%에서 15.0%로 0.5%포인트 인하했다고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지난해 6월 연 21.0%에서 20.0%로 인하한 이후 7회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내렸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에너지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에 어려움이 생기며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물가 상승을 경고하는 가운데 러시아의 금리 인하는 눈에 띈다고 로이터 통신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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