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정기주주총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과 기관투자자들이 현 경영진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지지하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노력이 기업가치 향상으로 계속 이어지기 위해서는 일회성이나 단발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고려아연은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이번 정기주총에 올린 개정 상법 관련 안건은 △이사의 충실의무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 △독립이사 명칭 변경의 건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의 건 등이며, 회사 자체적으로 △소수주주에 대한 보호 관련 정관 명문화의 건도 상정하며 이사회가 전체 주주의 이익을 위해 의사결정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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