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특수상해 등 혐의로 고소당한 박나래의 두 번째 소환 조사가 진행됐다.
약 6시간 50분 동안 진행된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술잔을 던졌는지 등의 '갑질' 의혹 관련 질문에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했다"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 같다"고 1차 때와 동일하게 답했다.
갑질 혐의를 인정하는지 묻자 박나래는 "조사를 통해 차후에 밝혀질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매니저들에게 술잔을 던진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