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사고 수습과 범정부적 대응을 위해 이날 오후 7시 3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즉시 가동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긴밀히 협조해 피해 확산 방지에 주력해달라”며 “정부는 수습 복구와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행안부는 사고 직후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국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으며, 오후 4시 30분부터 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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