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은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전에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시범경기,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김형준의 프로 통산 공식경기 첫 만루홈런이었다.
김형준은 이날 경기 후 자신이 빠진 스프링캠프를 잘 소화해 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피자 회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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