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직도 연락이 닿지 않는대요.이제 어떻게 하죠?".
화재가 난 공장에 근무하는 B(36)씨의 어머니인 A씨는 이날 낮 B씨로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30대 조카가 이 공장에서 근무한다는 C(50대)씨는 "조카가 엉엉 울면서 공장에 불이 났다고 전화했는데 현장에 왔더니 구조자 명단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며 "혹여나 조카가 잘못됐을 거라 생각하니 눈앞이 아득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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