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공장 화재의 현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는 수출기업 안전공업㈜이 운영하는 제조 시설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다수 인명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판단,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 자원을 총동원하고, 인명 구조 및 대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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