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발 에너지 대란과 고환율의 직격탄을 맞은 국내 일부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수익성이 낮은 일부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줄인다.
이들 항공사는 공식적인 비운항 사유에 대해 '사업계획 변경'이라고 설명했으나 업계에 따르면 유가와 환율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데 따라 탑승률이 낮은 노선 위주로 운항을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과 환율이 급등하면서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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