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 변경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20일(한국시간)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이란의 월드컵 경기 개최지 변경 요청에 답변했다.그는 이란의 요청을 거부하고 월드컵이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이상 우린 절대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의 월드컵 경기를 멕시코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FIFA와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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