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과 함께 새벽배송 체험을 진행한 데 대해 전국택배노동조합은 "과로로 쓰러져 온 택배노동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택배노조는 또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각각 150개 수준의 물량을 배송했다.
하루 물량 전체를 정해진 시간 안에 완료해야 하는 구조 속에서 쉴 수 없으며, 달려야 한다"며 "무엇보다 하루에 150개 정도 배송해서는 생계를 유지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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