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관계 경색이 장기화하면서 남북 개신교계의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가 8년째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개신교 교단 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부활절을 앞둔 20일 NCCK 단독 명의로 '2026 부활절 남북평화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올해의 경우 남북 접촉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초안'이라는 표현도 빼고 대신 '남북평화공동기도문'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교회가 남북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NCCK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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