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나 역시 노동자 출신…노조 빨갱이 취급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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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나 역시 노동자 출신…노조 빨갱이 취급 도움 안 돼"

이 대통령은 노동 문제에 대해선 “중소기업 경영자 입장에서는 노동도 관심사일 텐데, 저 역시 노동자 출신”이라며 “노동자는 노동자의 몫을 정당하게 주장하고, 기업은 경영자 입장에서 할 얘기를 하면서 합리적으로 이해관계 조정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노조에 대해 한때 빨갱이 취급을 하거나, 노동이라는 단어에 왠지 빨간색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인식되거나, (노동자를) 불순하게 보거나 탄압의 대상으로 바라보던 때도 있었다”며 “그러나 이는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마이너스 성장도 한다’고 했더니 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좋은 기업이 많은데 그럴 리 있겠습니까’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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