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업계가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현장 분위기는 여전히 냉랭하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규제 영향도 있지만, 지금은 대출을 받으려는 수요 자체가 줄어든 상황"이라며 "경기가 안 좋다 보니 차주들이 아예 돈을 빌리려 하지 않거나, 빌려도 상환이 어려울 수 있어 심사도 더 보수적으로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경기가 꺾이면 가장 먼저 대출 수요가 줄고, 동시에 연체 리스크는 빠르게 올라가는 구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