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카드 없이 모바일·온라인에 등록된 카드나 선불금으로 결제하는 이른바 ‘페이 결제’ 이용이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선불전자지급수단과 간편결제 등 주요 전자결제 서비스 이용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선불전자지급수단의 일평균 이용 건수는 3654만 건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이용 금액도 1조3051억 원으로 1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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