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공소청법' 본회의 통과에 "공안경찰 수사 시대...국민 인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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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공소청법' 본회의 통과에 "공안경찰 수사 시대...국민 인권 포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이 통과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만드는 공안경찰의 수사시대는 80~90년대 정치검찰의 시대보다 한술 더 떠 국민 인권 포기 시대를 열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과 중대범죄수사청이 무리한 과잉 수사를 해도 검찰이 견제할 수 없게 만드는 공소청법이 방금 민주당의 일방 처리로 국회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검찰이 경찰의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을 반려했다"며 "이재명 정권의 충견으로 전락한 경찰이 야당 도지사를 상대로 얼마나 무리한 과잉수사를 진행했는지 여실히 입증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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