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에 양평군 지역사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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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에 양평군 지역사회 "환영"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년여간 중단돼 있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 재개를 지시하자 경기 양평군 지역사회가 환영하고 나섰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윤석열 정부 당시 국토교통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확정된 양평군 양서면 종점을 강상면으로 변경하면서 강상면 일대에 땅을 가진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정부가 2023년 7월 사업을 중단했다.

이날 사업 재개 소식에 양평군 주민과 사회단체는 양평지역에 나들목(IC)이 포함된 노선으로 결정해달라며 환영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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