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연체율 9년 만에 최고…“사업장 부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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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연체율 9년 만에 최고…“사업장 부실 늘어”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 대비 0.06%p 상승했다.

지난 1월 중 신규 연체 발생액은 전월 대비 4000억원 증가했다.

전체 연체율이 상승한 건 신규 발생한 연체채권이 증가한 데다 연체채권에 대한 정리규모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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