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은 관광객 밀집으로 인한 주민 불만이 고조되자 지난해 3월부터 북촌 내 일부 구간을 '레드존'으로 지정하고 관광객 방문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해왔다.
20일 북촌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한복을 입고 거리를 둘러보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북촌에서 30년간 거주한 한 주민은 "관광객 자체보다 더 큰 문제는 부동산 업체의 지속적인 매입 권유나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이라며 "핵심 문제는 그대로 둔 채 관광객만 통제하는 방식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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