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이어 고려아연에서도 노조의 강한 반발에 직면한 반면, 현 경영진은 노조의 지지를 확보한 모습이 대비되면서 표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 지난해 고려아연 주주총회에는 홈플러스 노조가 참석해 MBK의 경영 방식을 공개적으로 문제 삼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 사례로 드러난 MBK에 대한 불신과 고려아연의 안정적인 노사 관계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누가 기업가치를 더 안정적으로 높일 수 있는지가 이번 주총 표심의 핵심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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