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의회는 20일 "'순천의대' 배치 발언으로 서남권 주민 생존권을 짓밟은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어 "목포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은 단순한 지역사업이 아니라 서남권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서남권의 인내를 짓밟고 동부권 표심을 미끼로 삼은 행태는 통합특별시장의 자격을 스스로 내던진 것이다"고 주장했다.
군의회는 강 후보의 공식 사과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직 사퇴, 정부의 의대 정원 100명 목포대학교 배정 및 2028년 조기 개교 추진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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