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50여 명이 부상을 입고, 14명의 연락이 두절되는 등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은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1차 진화가 이뤄진 상태지만 붕괴 우려로 인해 내부 수색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접 건물로의 연소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진화 완료 후 건물 내부 수색을 통해 실종자 현황을 파악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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