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울산 울주군을 찾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위기 국민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직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사건 발생 전 지자체에서는 남성에게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안내했으나 당사자가 신청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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