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노조 "국민연금, 약탈적 MBK에 매국적 방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려아연 노조 "국민연금, 약탈적 MBK에 매국적 방관"

고려아연 노조는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보트로 떠오른 국민연금의 의결권 미행사 결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고려아연 노조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2000여명의 고려아연 노동자들은 오늘 대한민국 노후 자금의 파수꾼이어야 할 국민연금이 보여준 비겁하고도 무책임한 결정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며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미행사’를 결정하고, 투기자본 MBK측 인사들에게 이사회 진입의 길을 열어준 것은 약탈적 사모펀드의 손에 세계 1위 제련소의 열쇠를 쥐여준 매국적 방관”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지난 19일 회의를 열어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주총에서 최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안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