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넘게 매월 수요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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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넘게 매월 수요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대접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에서 짬뽕 전문점을 운영하는 구자군(65)·송광자(57) 부부가 6년 넘게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부부는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2018년 3월부터 꾸준히 지역 경로당의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하고 있다.

구씨는 20일 "예전부터 아내가 봉사를 좋아해 짜장면 나눔을 시작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경로당 한 곳 정도만 생각했는데 당시 주민자치위원장과 합심하면서 꾸준히 이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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