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저지했다.
롯데는 이날 경기 전까지 7연속 경기 무패를 달리다 첫 패를 떠안았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경기 전 “오늘(20일) 경기서는 다른 걸 다 떠나 (이)영하의 경기 내용이 좋았으면 좋겠다.이번 시범경기서 마지막 등판이기 때문에 본인에게도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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