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2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오너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승계와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올해 러시아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으로 사업 확장을 검토하겠다는 구체적인 글로벌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전무 승진 1년 만에 부사장을 거쳐 사내이사까지 오른 만큼, 신 부사장이 주도하는 신사업 발굴이 농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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