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낮은 에너지 자립률을 지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우선 명확한 목표를 담은 ‘2040 에너지 자립 로드맵’을 수립해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포함한 종합 전략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에너지 전환은 시민의 참여와 공감이 있어야 지속가능하다”며 에너지 협동조합 지원과 시민 참여형 발전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이 생산과 이익 공유의 주체가 되는 기반 조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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