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1년과 2035년 대회 유치를 준비 중이었던 대한축구협회(KFA)는 대회 개최 연도가 바뀌더라도 일단 유치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에 AFC는 "이와 같은 상황의 변화는 대회 일정 및 준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관계로, 면밀한 검토 끝에 개최지 선정 절차의 전면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며 아시안컵 개최지 선정 절차를 중단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아시안컵 유치를 준비해온 KFA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했지만, 협회의 아시안컵 유치를 위한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며 "대회 유치 준비를 위한 시간이 더 주어진 만큼 유관 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70여년 만의 아시안컵 개최를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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