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권 난항속 '보편적 시청권' 제도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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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중계권 난항속 '보편적 시청권' 제도개선 논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공개 시민간담회를 열고 올림픽·월드컵 등 국민 관심 행사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 보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행 제도가 '가시청 가구 90% 확보' 기준에 머물러 실질적인 시청권 보장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보편적 시청권 보장은 방송법에 규정된 중요한 공적 책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법제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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