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스토킹 살인’ 부실수사 책임 구리서장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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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스토킹 살인’ 부실수사 책임 구리서장 대기발령

경찰이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피해자의 신고·고소 사건에 대한 부실 대응 책임을 물어 구리경찰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이후 법원은 김훈에 대해 잠정조치 1~3호를 결정했고,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도 구리경찰서를 책임관서로 지정하고 지난 2월 27일 구속영장 신청과 잠정조치 4호 신청을 검토하도록 지휘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 16일 부실 대응에 대해 즉시 감찰조사에 착수했고, 지난 18일에는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수사·관리 중인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사건에 대한 전수조사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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