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옥에서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의 김보현 대표이사와 면담하고 공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국토부는 울타리 조성, 현장 사무소 설치 등 우선 시공분에 대해서는 기본설계가 끝나는 시점인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간 뒤 2035년 개항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홍 차관은 김 대표에게 "계약, 설계, 시공 등 부지조성공사 전 단계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가덕도신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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