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 강요"… 트럼프 대북 정책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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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 강요"… 트럼프 대북 정책 향방은?

트럼프 미 행정부의 차기 국가안보전략(NSS)에서 북한 비핵화 목표가 실종된 가운데, 북미 관계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변화를 경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ASPI)가 주최한 ‘북미 관계 및 동북아 안보 역학’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미 ‘핵 억제력’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에서 ASPI 주최로 열린 포럼에서 커트 통(Kurt Tong) 전 미국 APEC 대사는 현재 북한의 전략을 ‘핵보유국 지위의 기정사실화’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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