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20일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한 호르무즈 파병에 찬성 의견을 밝힌 것과 관련, "그토록 파병이 필요하다면 본인들이 먼저 자녀와 함께 선발대로 자원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황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서 파병을 주장한 국민의힘 안철수·조정훈·박수영 의원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파병은 우리 청년들의 생명이 걸린 국가의 중대 사안"이라며 "파병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회의 동의를 거쳐야 하고 외교 안보 국익 전반을 냉정하게 검토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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