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이 최근 발간한 ‘사람들은 왜 불평등이 심하다고 느낄까’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7년간 국민연금·실업급여 등 공적이전소득 확대에 힘입어 소득 불평등이 완화됐음에도 국민들은 오히려 경제적으로 더 불평등해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고서는 소득 수준은 물론 생활비 부담과 자산 불평등이 주관적 불평등 인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우리 사회 속 불평등과 소득 격차를 더 크게 인식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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