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비밀번호나 생체정보 등만으로 돈을 내는 간편지급 서비스 이용 규모가 15% 가까이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20일 공개한 '간편지급·송금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작년 연간 간편지급 서비스 하루 평균 이용 건수와 이용액은 각 3천557만건, 1조1천52억5천만원으로 전년보다 각 14.9%, 14.6% 증가했다.
간편지급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이용액을 나눠보면,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377300]와 같은 전자금융업자(1일 6천64억1천만원)의 비중이 1년 사이 50.5%에서 54.9%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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